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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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희 댓글 8건 조회 1,150회 작성일 07-02-02 10:06본문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산수국이 참 강한가 봐요~~꽃잎 떨구지 못하고 붙들고 있는거 보면~^^*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어쩜 이 모습도 정말 고웁습니다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자연산 건화이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역시 산수국은 정말 맘에 들어요.책갈피 만드느라 열심히 말렸던 나의 꽃!!! 늘 고맙고 맘에 품고픈 내가 사랑하는 꽃이랍니다. 감사함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위에는 흔적만 남았지만 땅속에서는 이미 새싹을 만들어 얼굴을 내밀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_^**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라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어쩌면 흔적도 저리 이쁩니까.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오늘 탐라산수국을 눈속에서 보았는데 담지는 못하고 그냥왔네요 하나 담아 올것 그랬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임무를 마치고 뒤집힌 가화는 겨울에도 고운 모습을 보여주지요.머문 자리가 아름답다면 삶이 아름다운 흔적일 게고 이미 새 생명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