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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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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1,125회 작성일 07-02-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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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처음 운전을 배우고나면 자꾸 운전을 하고파지는 때가 오지요.탈것들의 공통점이 아닐런지...놀이도 마찬가지지요.장기,바둑,당구,볼링,테니스 등 자꾸 하고싶어 안달하는 시기가 있지요.산에 가지 못하면 좀이 쑤시던 시절이 있었지요.지금도 산으로 들로 쏘다니지 않으면 답답하고 소화가 안되는 기분이 드는 건 달리고픈 마음이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처음 자전거 배울 때 내려막 내려가다 앞에 사람이 있는 걸 보면서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부딛혔던 기억이 납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자전거 타다 금강대교 에서 떨어질뻔하고 그 뒤론~~~걍 접었답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요즘도 자주 타고 다니는데..

이수녕님의 댓글

이수녕 작성일

  약2년정도 눈비오는날을제하고는 매일 4Km정도는 달리는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저도 왜 그토록 자전거가 좋은지를 생각해 봤죠! 그것은 자전거는 영원한 그리움을 향한 설레임 같은 냄새가 난다는거...그리고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 등이...자전거를 보면 어딘가로 살짝 떠나야 할 것 같은...

이수녕님의 댓글

이수녕 작성일

  자전거 좋은거에요 운동에....  다이어트하는분 ....꾸준이 힘껏페달을 발아보셔요 기분도 상쾌하고 나도모르게 (군살)정리가 되어요 시간이 나는대로..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자전거 배울까 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