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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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4건 조회 909회 작성일 07-02-13 07:23본문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떡취로 알고 지내던 꽃이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원근의 조화로운 모습이 참 운치있습니다. 뭔가 느낌이 살아오는 이것! 감사함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아~! 부신 하늘빛~~가끔은 저 파랑에 매료당해 나를 잃어버릴 때가 있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름 만으론 글쎄...꼭 새 이름 같아요. 그것도 날렵한 몸매로 허공을 휙~가르는...ㅎㅎ~ 취 종류가 너무 많아 그저 이름만 귀에 익혀둘 뿐, 여전히 구분 못합니다. 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