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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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희 댓글 7건 조회 1,030회 작성일 07-02-13 23:53본문
총포에 쌓인 봉오리와 개화된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털이 뽀송뽀송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빨리 밖에 나가고 보고 싶어 집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신비로운 마음~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아이고 금방 엄마 뱃속에서 나온 송아지 털 같아유.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저 여린 솜털~~~귀여운 아이들이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새봄...강풍으로 살갗은 비명을 질러도 마음만큼은 따스함을 전하는 이쁜 녀석들...곱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생명력의 기상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