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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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4건 조회 1,063회 작성일 07-02-14 09:58본문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정호님은 우째 이 아침에 마음을 착찹하게 하시능교? ㅎ사색이 깊어질라카넹.......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그래서 나무의 모습도 채 보이지 않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너무 깊게, 오래는 하지 마세요. 무엇이든 불변하는 것은 없고, 영원한 것도 없으니까요. 좋았던 기억으로, 남은 날들을 추억하시길...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열정적으로 사시다가 홀연이 가버리신 분의 생일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