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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서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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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9건 조회 910회 작성일 07-02-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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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뭐라고 외쳤을까??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정호님의 도장인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예 제 도장 맞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제가 보기엔 사슴의 뿔처럼 보이는군요~~눈밭에서  뛰어 노니는 사슴~^^*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허걱, 그럼 정호씨는 사슴탈을 쓴?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누가 넘어졌던 자리일까?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시방十方을 비추는 햇살이 좋습니다. 소복히 쌓인 눈에 이렇게 도장 꾸욱~눌러보고 싶었었는데...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여럿이 함께하면 단체사진 혼자하면 독사진 찍는다고 했었는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정윤영선생님 제가 넘어졌던 자리입니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