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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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5건 조회 1,165회 작성일 07-02-15 13:53본문
김포 문수산에서 한겨울에도 마르지 않고 굳건히 견뎌내고 있는 솔이끼와 바위에 살고 있는 강화 마니산 소나무 입니다..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솔이끼 포자가 생생하군요. 돌틈에 뿌리를 박고 씩씩하게 자란 소나무도 넓은 허공으로 팔을 뻗은 걸 보니, 비좁은 공간은 역시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저 솔이끼들의 생명력은 참 대단하지요. 싱싱할 때 보면 정말 예뻐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전혀 다른 종이지만 공통 점도 있나봅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솔이끼는 넘 사랑스럽네요. 밑에 소나무는 운치 짱!!!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사진으로 담아내면 더 예쁜 모습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