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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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5건 조회 949회 작성일 07-02-20 08:48본문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눈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묘지가 놀이터요,풀을 뜯기려고 몰고나간 소를 놓아두고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에 눈이 흐려지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집니다.우리 순이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꼬?!! 허 ㅎ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잉~? 나는 배꼽~~ㅠㅠ 확인하고 나니 그림이 뜨네요`^^* 에전엔 그냥 뒹굴어도 쯔쯔가무시다 뭐다 생각없이 놀아도 건강했는데~~안타까움이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순이 여기 있는데예?길영님 ?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건강 하십시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눈이 있으면 눈썰매장이 되는 거고, 잔디가 있으면 잔디썰매장이 되는...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겠지만, 여름엔 물을 뿌리거나 비가 오면 신나는 물썰매장도 되겠다싶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마음껏 소리지르고,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곳...바깥이 제일이지요? 집안의 행사만 있으면 열 명도 넘는 아이들이 모이는 큰댁을 보면서 늘 드는 생각입니다. 웃음만큼 얼굴이 환한 천사들의 모습에 함께 미소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