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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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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998회 작성일 07-02-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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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 청산에 살리라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청운교,백운교.다보탑에 석가탑.더하여 석굴암까지.언제 가봤는지 기억이 아스무라합니다만 유서 깊고 정갈한 불국사와 경주.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네번째 반대쪽에 보면 바위솔이 보이는데.. 돈이 없어 불국사 못간 한이 있어 늘 가고 싶은 불국사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생전에 꼭 세 번은 가 봐야 한다고 누군가 말했던 얘기가 생각납니다. 오래 전, 마을 분들과 관광차 다녀온 기억이 있긴 하지만, 워낙 쫓기는 시간에 휑하니 둘러봤던 지라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여행길이었는데 늘 마음만 가득할뿐, 아직도 인연 닿지 않은 불국사. 남산을 끼고 있어 더욱 보고 싶은...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니 가까운 때에 보게 해 달라고 마음을 더 내어야 할까 봅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대구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못가네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초등학교때 부터 수학여행 등등으로 아주 많이 갔던 곳이죠.. (최소한 10번 이상은 갔었답니다.) 커가면서 거기와 점점 멀어지니 보기 무척 힘든곳입니다.. ^^, 고등학교때 까진 줄기차게 갔었던 곳인데... 요즘 애들한테는 다보탑이라 하면 잘 연상하지 못하고, 십원짜리 앞면이 다보탑이라 하면 고개를 꺼덕이더군요... 제 기억에서 잊혀져가던 풍경을 다시 보니 감격 스럽네요.. 감사합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시어머님을 모시고 다녀왔는데 우리 어머님도 경주 사시면서 이제 두번째라 하시네요
저도 수학여행을 오래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길영님 정호님 이재님 영희님 상민님 평안한 오후되시기를...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서너번 다녀 온듯 한데 자세히 관찰하지는 못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쫒기면서 봐서...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불국사는 세번째 샷으로 찍은 구도가 젤루 예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음악이 좋으네요.
2005년에 초딩 6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는데 그 때 고등학생들도 있었답니다. 그 아이들은 석굴암을 보고 이게뭐야 라며 상당히 실망하더군요. 우리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아직잘 모르는거겠지요. 부모님들과 함께 하면 학습은 많이 하겠지요.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하나라도 더 알게하려 하시니까요. 우리 문화에 대해 실망하던 그 아이들이 참 안타까웠지만 그 문화재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던 그 시간은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그것이 또 나중에는 우리 문화에 대한 추억으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너무 시시해 하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해외 문화체험 이라는 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보다 우리 고적 답사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