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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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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1,016회 작성일 07-02-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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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작년에 연 산수유가 이제 막 피는 곷과 함께 세월을 품네요.
몇 개의 꽃을 터트린 한 봉오리를 만났는데
해가 지니 잡히지가 않아 담아오지 못했네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산수유마을에 가보고 싶어 집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구례군 산동면 .용방면. 광의면에 가면..................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울집 산수유는 새들이 다 먹어서 지금은 하나도 없지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며칠 안 있음 파~악 피우겠는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애고, 갈 때 가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