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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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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8건 조회 1,140회 작성일 07-02-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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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엔
1속 1종 밖에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요녀석들이 군락을 이루고 계곡에서 잘도 자라고 있담미다.
다들 이름 붙은 유래는 잘 아시겠지예..
꽃은 얼핏 보면 화피가 떨어져 나간 모습 같기도 하고,
청미래덩굴의 꽃과도 비슷한 모양임미더.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처음 접하네요  반가운 연두잎 .생동감이 살아나는듯 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한야연'에 와서야 연복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훨씬 후에, 1속 1종의 식물이 생각보다 꽤 있더라는 것...알아간다는 것은 기쁨, 그 이상입니다. 마치 어린 쑥을 닮은...봄기운이 온 몸으로 번지는 따스함을 느낍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연복초과이지요.^^ 꽃은 아직인 것 같으네요.  연노란꽃으로 화병이 없고 두상을 이루면서 피어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꽃은 본 듯 한데 기억이.....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처음보는 식물 다음도 기대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 친구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재미있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따뜻한 곳이라서 연복초도 새삭들이 자라기 시작하는군요.윗쪽은 아직입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뱅 돌아가면서 꽃이 피어 있는 연복초.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