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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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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952회 작성일 07-02-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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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나무를 낭이라 부른다고 한다.
여행객이 저것 무슨 나무냐고 물었는데
가이드가 먼낭했다고 했다.
여행객이 다시 물었다고 한다.
그래도 역시 대답은 먼낭 히~


꽃비가....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먼나무가 그런 뜻이었군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먼낭~ 재미있는 방언이군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이게 뭔낭? 먼낭..^^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아직도 창원에선 눈 구경을 못했는데예.
 하얀 눈까지 소담스럽게 품고있는 먼나무가 더 좋아 보임미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어머 크리스마스 분위기! 아픔 떨치고 활발해지고파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잼있네요~~저게 뭔낭~?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잎은 없어도 열매는 그대로 있더군요. ^_^**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먼낭이라고만 하믄 우짜지요?이름을 모르시는거는 아닐텐데........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먼나무랍니다. 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먼낭? 뭔낭??ㅋㅋㅋ.....먼나무를 그리 부르기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