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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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955회 작성일 07-02-28 00:14본문
여행객이 저것 무슨 나무냐고 물었는데
가이드가 먼낭했다고 했다.
여행객이 다시 물었다고 한다.
그래도 역시 대답은 먼낭 히~
꽃비가....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먼나무가 그런 뜻이었군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먼낭~ 재미있는 방언이군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이게 뭔낭? 먼낭..^^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아직도 창원에선 눈 구경을 못했는데예.
하얀 눈까지 소담스럽게 품고있는 먼나무가 더 좋아 보임미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어머 크리스마스 분위기! 아픔 떨치고 활발해지고파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잼있네요~~저게 뭔낭~?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잎은 없어도 열매는 그대로 있더군요. ^_^**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먼낭이라고만 하믄 우짜지요?이름을 모르시는거는 아닐텐데........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먼나무랍니다. 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먼낭? 뭔낭??ㅋㅋㅋ.....먼나무를 그리 부르기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