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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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7건 조회 1,177회 작성일 07-03-02 07:43본문
작년봄 노란색의 꽃을 보고 이름을 알려고 무척이나 고생했던 기억(그땐 야생식물연구회를 몰랐었습니다.)이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멋진 꽃이 나오겠지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 저 모양을 보면 촛대가 생각납니다. 새순이 정말 이쁜 친구인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오대산에 심어진것을 보고 자생인줄 착각했었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저 나무에 촛불 밝히고..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노래 하고 싶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맞아요.촛불을 밝히고 싶어지지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하나씩 들고 촛불행진이나 한번 해 보이시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그라입시더 마~~~~~~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초~~~불잔~~치~~야... 노래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