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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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2건 조회 1,059회 작성일 07-03-05 23:45본문
내가 붙여준 이름이니 정호나무라 부릅니다.
은행나무도 연세가 꽤 많지요.
언덕 위의 아스무라한 나무는 사랑을 위한 자귀나무들이랍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도이나무라고 불러주고 싶은데요 히~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히~~~~~~~~~~~~~나무 아닌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주위 아파트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아~정호나무가 은행나무였나요?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미순님 아니예요 제 나무는 왼쪽에 있는 향나무랍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ㅎㅎ~멘트들이 재미나서... 아무튼, 이렇게 또 웃습니다. 저도 다정한 연인과 걷고 싶습니다.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음, 올림픽 공원에 누구랑 가남?)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대부분 혼자서 가요 이번에는 우연히 대학교 동아리 후배를 만났지요 참 인연이 묘하다고 느꼈지요 그곳에서 만날줄이야 아주 잠깐 이야기하고 헤어졌지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태생명;향나무,본명;정호나무, 아명;도이나무,예명;꽃비나무, 별명;히~~~나무.이러면 이름을 모두 제대로 불러준 건가요? ㅋㅋㅋ.....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이길영님~ 참 재미 있네요,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하나가 빠졌다. 우길동나무 히~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ㅎㅎ~정호님 욕심도 많으셔라~^^*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참았어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