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뒤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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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6건 조회 949회 작성일 07-03-12 22:08본문
보기는 안스럽지만 해질녁에 담아 보았네예.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ㅠㅠ넘 슬프네요 해마다 봄만 되면 꽃샘추위로 마음이 아립니다 ^^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저 모습도 보기 좋은데예~~^^*^^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저런~~~ 쯧쯧쯧~~~ 애처로운 저 모습을 어째요? 포근히 안아줄 수도 없구!!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씨는 여물었을까?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에구! 어쩌나요? 품에 안아줄 수도 없고...마음이 애잔합니다. 너무 서둘러 핀 게 죄였을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하이고 !! 이를 어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