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지는 정지라 케서예 경상도는 부엌인데예.
 정호님 다니시다 불때는 옛날부억을 담아 오셨나 했심미더.
바람도 없는 고요한 밤인가 보네예...

  아 그 정지요 히~~ 새벽입니다 일출 보려다 실패하고....

  ㅎㅎ 둘 다 정지는 정지네예. 서울 분들은 부엌의 정지를 못 알아 들을 텐데...^^*^^

  정말 다양한 모습의 사진들 늘 감사하옵니당. 왼편의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이 기대됩니다.

  교회인가?

  지두예~정지라캐서  갱상도에 부엌을 정지라카데예~그 정지인줄 알았심더어~^^

  김종건님 바다가의 등대랍니다

  정지라 하셔서 생각난 단어...바라지. ㅎㅎ~ 정호님 사진이 점점 함축의 미가 더해집니다. 주제 보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찍으시는지?

  히~ 어느 사진사이트를 보면서 따라해 보기도 하고 생각도 조금 넣기고 하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초보수준입니다 그 사이트에 올려진 것을 보면 한참을 따라가야 할것 같아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도 많이 잡는다는데 저 갈매기는 졸고있네~~~^_^**

  정지와 약동과 부엌이 같이 있구마는...ㅎㅎㅎ.....서울 사람들은 정지를 모르는 이도 있겠지만 서울 토백이는 몇 안된다더군요.

  ㅎ~ 가끔 그 싸이트에서 정호님 사진 봅니다. 그냥, 살짝살짝 발소리 안 나게 들락거리거든요. 올려주신 시도...그곳에서 봤어요. 깜짝! 놀랐지요~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