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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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5건 조회 1,086회 작성일 07-03-21 09:50본문
화단에 심어둔 목단 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춤추는 무희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즉 기둘리고 있을테요/............/찬란한 슬픔의 봄을.서울에도 새싹이 움트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 샘은 모르시는 시가 없으세요. 특히 서정시 쪽으로...*^___^* 밑둥, 가지...수줍어 붉게 나오는 걸까요? 곱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더 어릴땐 붉은 벨벳 같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목단 몽오리가 제집도 보이네요 아직 멀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