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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과 남녁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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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968회 작성일 07-03-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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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은 녹차밭대로의 아름다움이 있고
다사로운 남녁은 남녁의 운치가 있지요.
아스무라히 먼 산은 또 그리움으로 다가와
호수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그곳인근에 사시는 분에게 연락을 하고 가셨을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순천을 지나며 박철규 사장님이 떠오르고 고흥으로 가면서 득량면을 지나자니 박대철님이 떠올랐지만 단체로 움직이느라 연락하지 못해 섭섭하더군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바로 저희집 앞으로 지나 가셨네요.
득량 도로변 언덕위에 버스에서도 한 눈에 보이는 곳인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봇재다원 근처인가요? 아니면, 전망대?? 대한다업에 입장료가 없을 땐 제법 들락거렸는데 그 후론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푸른음악회도 가끔 열리는데 사는 게 뭔지 초대 받고도 늘 외면하고 말았네요. 좋은 여행 되셨지요, 선생님? *^_^*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사진으로만도 시원하고 아름다운데 실제로는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보성녹차밭을 다녀가셨나 봅니다?4월지나서 함 가봐야 겠네요 ^^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이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뭔들 그립지 않겠습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