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江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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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준 댓글 6건 조회 1,564회 작성일 03-06-28 00:23본문
- 여강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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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강물 바위 정자...바람... 근데요... 지는 싯귀절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아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사랑도 그리움에서 쉬어간다.찡하게 와닿는 말이네요.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 그도 날 그리워 할까하는 두려움이...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육각정 아래. 무좌게 깊은곳이죠. 예전엔 명주실 한타래 만큼 깊고 커다란 이무기도 쌍으로 살았다는 옛설도 있는곳 이지요... 음악과 시~ 멋지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여주 신륵사며. 세종대왕 능이며, 민비 생가를 찾아 다닐 때가 좋았을까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여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세종대왕능이 있군요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 작성일언제든지 오십시요. 안내를 해 드리고 우리꽃과 더불어 매운탕의 별미의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