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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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5건 조회 914회 작성일 07-03-31 09:11본문
바닷가를 바라보면 장난을 좀 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정호님 지는 아직 지팡이가 필요치 않심미데이.
빨랑 예쁘쳐자를 올려 주셔야 할텐데예...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올린 머리 만들때 쓰는 머리핀 같으네요.. 결혼식때 무지 많이 꼽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웬 바닷가에 청려장? 재미있네요.전에 디카가 고장이 나니 화상에 무지개를 그려 올려본 일이 떠오르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바닷가였어요? 정호님 마음 닮은 따스한 지팡이...마음에 하나씩 간직하면 좋을 것 같은데~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불장난~? 그럼 안되는데~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