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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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1,116회 작성일 07-04-04 13:51본문
이제 제대로 피기 시작하네요.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아이고 이뻐랑.새초롬 합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중의무릇 실제모습 궁금입니다~~올해엔 꼭~~~봐야할텐데~ㅇ^^*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윗녁에도 양지녁에선 만개하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전초 잡기가 참 어려운 친구던데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산형화서로 자리잡은 녀석이지요.^^*^^
미섭님의 댓글
미섭 작성일
비싼 난을 지닐 여유로움이 없어 그럴까요?
저는 중의무릇을 좋아합니다
사실 청한란은 더 좋아하는데 실시간 소식 오르는 별 정보나 자료가 없네요...
미섭님의 댓글
미섭 작성일
사실 고백하자면 극빈자라서 이렇게 보는 것 이것만으로 위안을 얻는 존재이고
소유하지 않아도 더러 보는 것만으로 마음속의 한란을 기억하고 생의 고단함을 접는
습성을 갖고 있을뿐
아무런 조예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마음에서 청한란을 향하고 있고 소유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그저 마음속에서
환처럼 그걸 그 자태를 그 느낌을 기억하려 향하고 있는것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