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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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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1,116회 작성일 07-04-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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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땅을 뚫고, 낙엽을 헤치고 나온 강인한 생명력과 이웃하는 식물과 봄, 여름, 가을 나누어서 땅을 공유하고 자연이 빚어낸 신비한 색감은 있는 그대로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니를 자연 속에 묻어둡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얼마나 기쁘셨을까, 부럽습니다.~^^*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

  자생지의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잘 보존돼야 할텐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와우!! 환상입니다. 요즘, 어느 광고에 Show를 하라고 외치던데 바로 이런 모습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분에 심어진 애잔한 모습만 봤는데 이렇게 땅을 뚫고 나와 활짝 핀 모습을 자생지에서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맑고 투명해 보이는 꽃잎위로 내리는 봄볕이 인석들의 하루를 더 활기차고 아름답게 가꿔주는듯 싶지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뒤에 있는 현호색도 색상이 아주 곱네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사진만 보아도 설레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윗녁은 아직 봉오리인데 곱게도 피었습니다.얼른 달려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