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삼과 금강애기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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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희 댓글 6건 조회 1,058회 작성일 07-04-10 10:17본문
노루삼은 벌써 꽃이 지네요.
금강애기나리 꽃이 넘 귀엽지요?^^*^^
금강애기나리 꽃이 넘 귀엽지요?^^*^^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노루삼아 벌써지모 우짜노...
애기나리는 이제 막 하늘향해 기지개를 펴고 있던데예,
금강애기나라가 벌써피었다니...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귀한꽃 금강애기나리 정말 귀엽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금강애기나리 처음접합니다 귀한꽃 잘 감상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계절을 잊은 녀석들이로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름은 들어 귀에만 익은 친구들...금강애기나리는 퍽 궁금해하던 녀석인데...자꾸 그리움만 커지는 이 병을 어쩐다지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그 그리움에 저도 동승하게 되는데 우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