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토종, 외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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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9건 조회 1,003회 작성일 07-04-10 11:37본문
위는 토종, 아래는 외래종이구요.
학교 화단에서 토종 몇 포기를 발견하여 정~말 기뻤습니다.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좋은 자료 임미더 감사예.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오우~ 고맙습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보고픈 토종민들레~ 어찌 보이는것은 외래종뿐이지 몰라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제집에도 한창인데 .넘 이뻐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흰민들레가 귀한 편인데 강원도에는 제법 자주 보이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있는 곳엔 제법 무리지어 피어 있던데요. 외래종은 흙 한 줌도 안 되는 척박한 곳에서도 꿋꿋하게 꽃대를 올려 하늘을 바라보더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꽃대가 짧다는 것과 꽃잎과 수술이 적다는 것 외엔 모르겠는걸요..어려버라~ㅇ^^*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ㅎㅎ, 거 있잖아요, 음, 꽃받침인가? 노란꽃의 꽃송이 아랫부분에 보면 꽃받침이 확 뒤집어져 있거든요. 토종은 그 꽃받침이 얌전하게 꽃을 감싸고 있어요.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토종과 외래종 구분법 배워갑니다.. 얌전하게 감싸고 있는게 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