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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6건 조회 919회 작성일 07-04-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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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아파트 단지에 참새나 비둘기 까치가 아닌 새가 살고 있습니다. 덩치도 참새의 대여섯배 되구요. 어지간해서는 사람을 잘 피하지도 않습니다.

댓글목록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

  새가 생각이 많군요..  언제까지 저렇게 꼼짝않고 있을려나요.. 이리저리 엇갈린 나뭇가지들이 멋스럽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직박구리..전에는 여기도 먹이터였을거예요 도심으로 바뀌었을뿐..아니면 먹을것이 없어 도심지역까지 왔겠지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어~~~~~~~~~~꼴도 보기싫은 녀석이 거기에도...과수농가에 피해를 제일많이 주는 녀석들이지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고 녀석 눈매가 예사가 아닌것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이 녀석이 그 이름을 많이도 듣던 직박구리로군요.꽃을 따먹기도 하던데.....과수농가에 그리 많은 피해를 준다면 농부에게는 제거 대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이곳에도 있는새가 직박구리?회색빛이돌고 좀 큰듯 한데...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