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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6건 조회 922회 작성일 07-04-16 2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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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새가 생각이 많군요.. 언제까지 저렇게 꼼짝않고 있을려나요.. 이리저리 엇갈린 나뭇가지들이 멋스럽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직박구리..전에는 여기도 먹이터였을거예요 도심으로 바뀌었을뿐..아니면 먹을것이 없어 도심지역까지 왔겠지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어~~~~~~~~~~꼴도 보기싫은 녀석이 거기에도...과수농가에 피해를 제일많이 주는 녀석들이지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고 녀석 눈매가 예사가 아닌것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 녀석이 그 이름을 많이도 듣던 직박구리로군요.꽃을 따먹기도 하던데.....과수농가에 그리 많은 피해를 준다면 농부에게는 제거 대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이곳에도 있는새가 직박구리?회색빛이돌고 좀 큰듯 한데...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