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퀴현호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정호 댓글 7건 조회 1,241회 작성일 07-04-20 14:13본문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좋아예, 칼퀴는 남쪽지방엔 없지예. 들은 색깔이 깔끔하게도 들었는데예.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
정호님 잘 보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대한도감에는 갈퀴현호색이란 그림이 없어 고심하다 올린것으로 정정해야겠
네요, 감사!!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아하! 역시 갈퀴닮은 모양을 보고 그렇게 이름을 지었군요. 현호색 꽃도 여러 빛이 있어 더욱 신비감이 듭니다. 음...이렇게 하루에 하나씩만 익힌다 해도, 일 년에 최소한 삼백 여개의 이름을 입에서 좔좔 불러야 당연한데...?? 결코 불가능할 것 같지 않은데 현실과의 연결 괴리는 멀고도 멀기만 하니...어찌 설명해야 한답니까?? 끙~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산골 초막에서 지내다보니 갈퀴는 필수품인데 잘 보이지 않네요.허 ㅎㅎ.....댓잎현호색을 딱 한 포기 만났었는데 꽃대가 부러져 있는 상태라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네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요즘 현호색들이 한창입니다 잎은같아도 꽃색이 틀리고 꽃은 같은데 잎이 틀리고 현호색이름 어려워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갈퀴현호색 제가 보기엔 메기수염 같아 보이기도~아직은 못 만난 녀석인듯~~보고 싶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재님... 일년에 삼백개 좔좔이 저두 희망인데요.. 철지나면 다시 잊어버리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