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부지미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현정 댓글 2건 조회 1,132회 작성일 03-07-01 17:07본문
늘 식물과 시름하시고 ,
늘 식물과 재미나는 이야기를 늘 하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신 분일까 생각을 가끔씩 한답니다.
어제는 평창에 한국자생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둘러보고나니 흐뭇한감도 있었지만요~속이 상했지요 글쎄.
여기서 연구하고 꽃들을 단장시키는 분들은 아마 늘 행복할 거라고 저혼자 생각했답니다.
꼭 다 즐겁고 행복한것만은 아닐것이겠지요
더 좋은것을 보여주려고 ,더 나은걸 연구하고 하면
애도 많이 쓰셔야겠지만..
다커서 시집간 녀셕이 ..그것도 애 둘이나 딸린 지집아가..
연로하신 저희부모님을 원망했답니다.
내가 좋아라하고 원하는걸 일찌감치
소질을 못 개발해주셨을까하구요...아구 우리엄마미버..^^$#@...조상탓으로 돌렸답니다.
소낙비가 지나갔습니다.
한결 수이원 합니다.
하늘도 말게졌답니다..
늘 식물과 재미나는 이야기를 늘 하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신 분일까 생각을 가끔씩 한답니다.
어제는 평창에 한국자생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둘러보고나니 흐뭇한감도 있었지만요~속이 상했지요 글쎄.
여기서 연구하고 꽃들을 단장시키는 분들은 아마 늘 행복할 거라고 저혼자 생각했답니다.
꼭 다 즐겁고 행복한것만은 아닐것이겠지요
더 좋은것을 보여주려고 ,더 나은걸 연구하고 하면
애도 많이 쓰셔야겠지만..
다커서 시집간 녀셕이 ..그것도 애 둘이나 딸린 지집아가..
연로하신 저희부모님을 원망했답니다.
내가 좋아라하고 원하는걸 일찌감치
소질을 못 개발해주셨을까하구요...아구 우리엄마미버..^^$#@...조상탓으로 돌렸답니다.
소낙비가 지나갔습니다.
한결 수이원 합니다.
하늘도 말게졌답니다..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같은 것도 생각하기나름. 짧은 인생에서 식물을 모르고(?) 살아오신 기간(다른 인생을 즐긴 기간)과 앞으로 식물과의 시간, 모두를 경험케 하신 분에게 감사하셔야..... 물론 그 진의를 모르는 바 아니나.....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그곳에도 근무하시는 분들은 남달리 많은 힘든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그러니관람오시는분들에게 친절하게 잘 안내를 해드릴수가 없지요물로 잘 아시고오시는분들은 특별히한내가 필요없을수도 있지만 일반관람객들에세는 동반안내를 함으로더나은 우리꽃에대한 관심을돋울수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