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 한미순님당~ㅎㅎ 말씀?은 소녀 같으신데 우아한 자태가 참 고우십니다. 꽃비는 이미 내려 다음을 기약했어도, 그 속에서 한 순간을 멈춘 그대는 여전히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부러버요~~~ ㅎ

  힛~!이재님 고맙습니당~

  어머~` 혹시나 했는데 한미순님 뵙게 반갑습니다..단아한 아름다움에 멋진 시까지 정말 부러버요~``~

  앗,여기 대전 식장산 세천공원아닌가요? ㅎㅎ 벚꽃 흐드러진날? 지지난주 쯤?

  정숙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보아주셔서....경순님 맞습니다 세천유원지 이네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심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