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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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057회 작성일 07-05-02 12: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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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우와~!! 환상입니다.모습으로 봐선 매우 틈실해 보이는군요.저도 민가에서 구한 개불알난을 기르고 있는데 작년에 한 촉이 나던 곳에서는 두 촉이,다섯촉이던 곳에서는 열 촉의 새싹이 올라오고있어 기대가 큽니다.과연 꽃은 몇 송이나 보여주려는지 학보다 길게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지요.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귀한 복주머니난을 이렇게나 많이 볼 수 있다니 정말 환상입니다 ~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지는마 침만 흘리다 갈람미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지두예~~침만 흘리고 부러운듯 ~쳐다만 보고 갑니더어~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와~!! 복두 많으십니다~~어디서 저렇게 귀한 녀석들을 데불고 오셨는지 부러움입니다~^^*
진금옥님의 댓글
진금옥 작성일행복함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