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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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4건 조회 998회 작성일 07-05-11 13:18본문
어제 평일인데도 산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꽃은 못 보았지만 큰앵초로 빈가슴을 메꾸었습니다.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와우,,,,정말 기쁘셨겠어요 아 나두 만나구 싶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화사합니다.군락이 있다는 곳을 들었는데도 찾아가지 못하고 상사병으로 연연하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함백산에서 군락을 본 듯도 한데....
이문균님의 댓글
이문균 작성일앵초라~~~~~~ 이름만 듣던 그 꽃이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