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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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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5건 조회 925회 작성일 07-05-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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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근무하는 학교 홈 사진을 둘러보다가
담임선생님의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선생님의 자세가 너무 멋지셔서
링크해 봅니다.

2007-2.jpg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올망졸망 귀엽고 정답네요.제 모교인 산골학교 교장인 친구도 곧 정년인데 우리 어린 시절엔 1000여 명이던 학교가 이젠 전교생이 50~60명이면 큰 학교이고 신입생이 서너명도 안된다고 한숨이더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겨울인가 봅니다.

권기흠님의 댓글

권기흠 작성일

  폐교가 되어버린 나의 초등학교는 어디에서나 그리움뿐............................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와~ 제가 그리던 학교는 저런 곳인데...이런 도시틱한 학교가 아니었는데...정말 결심을 해야 하나??? 고맙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저 아이들에겐 도심의 아이들이 품을수 없는 많은 사랑과 추억들이 자라고 있겠지요~~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