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초롱꽃 자란 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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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6건 조회 1,250회 작성일 07-05-14 19:16본문
울집에 소담하게 피여있는 작약들.
댓글목록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소담스런 작약들 날마다 볼수 있어서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작약도 다양하게 심으셨네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오~ 넘넘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꼼짝달싹 못하고 일에 파묻혀 넘넘 우울했는데...3,4,5월이 이렇게 흐르고 있는데...그래서 무척 슬펐는데...넘넘 감사함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명순님 안녕하세요?늘 댓글 달아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5월에 어이 슬프시다고여? 꽃과 함께 행복한 마음 갖읍시다~~
이문균님의 댓글
이문균 작성일
제가 기르고있는 초롱꽃나무도 오늘보니 꽃봉우리가 제법 많이 필 준비가 되어있던데요.
꽃 피면 촬영해서 올리겠습니다. 집과 주말농장이 좀 떨어져 있어 휴일 아니면 못봅니다. ㅎㅎ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정말 자란도 있네요~~부자 같으시겠다~~마음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