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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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선 댓글 1건 조회 934회 작성일 07-05-24 09:34본문
산자락 작은 잣나무 가지에 예쁜 새끼 두마리
알에서 깨어 물기도 채 마르지않고 또하나 알도 보온이 더 필요할것 같아 얼른 피해주고
몇일 후 궁금하여 다시 가 보았더니 두마리 모두 잘 자라고 있네요
벌써 부리로 쪼으려고도 하더군요
비둘기는 알을 두개만 낳기때문에 옛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비둘기는 먹이지 않았답니다
알에서 깨어 물기도 채 마르지않고 또하나 알도 보온이 더 필요할것 같아 얼른 피해주고
몇일 후 궁금하여 다시 가 보았더니 두마리 모두 잘 자라고 있네요
벌써 부리로 쪼으려고도 하더군요
비둘기는 알을 두개만 낳기때문에 옛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비둘기는 먹이지 않았답니다
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네 저도 그말 들었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