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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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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9건 조회 1,239회 작성일 07-05-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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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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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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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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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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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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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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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오디가 제일 맘에 듭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오디가 이제 익기시작하네요 울집에 오디 우리는 맛도 보기전에 어느분들이 따고 계시더라구여~ㅠㅠ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오월의 행복이 가득한 모습임미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연중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오월이 복숭아를 적과하는 나의 손끝에서 녹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청자빛 하늘도, 시원한 바람도,녹음도.꽃향기들도 즐기고 둘러볼 여유도없이 그렇게 가버리고 맙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표현을 실감하지요.손끝에서 녹아버린 오월은 조금 지나면 고운 모습으로 복숭아빛 볼을 하며 수줍게 한농을 찾아올 겝니다.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

  꽃이 가면서 열매도 씨앗도  남기고  가는게 자연의 순리인게 맞나봐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와.....아름다운 5월의 결실들을 고루고루 담아주셨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옛추억 때문일지~~오디가 젤 맘에 들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보리수도 곧 익겠군요. 오디는 울 아들이 디빵 좋아하는디...앵두는 씨를 발라먹기에 불편하니 뉴스로 만들어 먹으면 그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