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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5월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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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건 조회 860회 작성일 07-05-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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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물결이 싱그런 5월
꽃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화사히 웃는데
아쉽지만 보내야 하네요.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서울은 어제 비가 왔나요? 남도는 종일 쨍쨍, 오후들어 거친 바람 한 줄기가 훑고갔을 뿐이거든요. 한낮이면 정수리를 제법 뜨겁게 달구더니 오늘은 선선한 하루였습니다. 계절의 여왕이 손을 흔드네요...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