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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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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0건 조회 909회 작성일 07-06-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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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는 몇 종의 동물들이 눈에 띄지요.
장끼는 보이던데 까투리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댓글목록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

  그렇다면 홀아비,,,,?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까투리는 제 집주변에 많더구만요. 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그 곳에서 번식도 하나봅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까투리는 번식계절이라 就巢中 이겠죠. 밭에서 알을 품고있다가 예취기로 목이 달아나도 알을 포기하지 않는 모성애를 흔히봅니다. 까투리가 보호색을 띄고 있어서 알을 품어도 우린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 그러니 목을 치지요. 흐미~~~~~~~~~~~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까투리 모성 또하나. 새끼가 있으면 다리와 날개가 다친것처럼 푸득푸득 날지 못하면서 유인을 하지요 사람들은 다친지 알고 쫓아가면  날아가지요 그사이 새끼들은 다 도망간답니다. 오리나 다른 새 들도 암컷은 비슷하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대단한 모성애를 보이는군요.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위대하지요.허나 남성도 가시고기가 있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요즈음 화가님과 한명희님의 우정의 대화소리가 없어서 섭섭합니다  넘 부러웠는데...ㅎ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날짐승도 그러한데~~하물며~~ㅠㅠ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아~~~~~~~~~ 김세견 말씀이시군요? 그친구 무슨 프로젝튼가 뭔가 책임자로 정신없답니다. 환쟁이가 뭐가그리 바쁜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곳에 함 가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