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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선 댓글 6건 조회 1,180회 작성일 07-06-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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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새 같은데...
쪽박 바꿔주~ 하고 운다고 해요
노랑턱멧새 같은데...
알을 품느라 가까이 가도 꼼짝도 않네요
가까이에 있어 제 어설픈 솜씨와 똑딱이로 모습을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못 찾겠다 꾀꼬리. ^^^ㅎㅎ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두견이,소쩍새의 아픈 전설이 떠오릅니다. 솥적다 솥적다 !! 배고픈 며느리가 가족들의 밥을 모두 푸고나면 자기 몫이 없어 굶어죽은 원혼의 하소연이라더군요.쑥국,쑥국은 또 다른 전설이지요. 듣는이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소쩍새의 울음소리지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봤 심미더  11시 방향이네예.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저도 봤는데예~~~^^*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조금더 확대해 주시면 이름을 알수 있는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강요된 굶주림은 한을 품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