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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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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6건 조회 950회 작성일 07-06-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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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향로봉 교통호에서 담은 오목운이새알 입니다, 지금쯤은 부화하여 새가되어 날기직전 일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알이 매우 화사하고 깨끗하군요.잘 부화해서 무럭무럭 자라기를 빌어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와우! 새 알은 보통 점박이 껍질로 쌓였다 생각했는데 매끈합니다. 어미 오목눈이 곁에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겠지요. 날개짓도 열심히 연습하면서...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뱁새라고도 불리는 새알이네요  개울가 갈대숲에도 알을 낳더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새알이 보석 같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어릴 때 철없이 새알이나 새끼를 가져다 놀던 생각이 납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제가 어릴 때는 저걸 구워 먹었는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