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삭줄과 백화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1,784회 작성일 07-06-15 09:12본문
백화등은 제가 기르고 싶어했더니 박철규님께서 특별히 보내주신 겁니다.
헌데 꽃이 많고 적은 외엔 구별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박대철님은 남녁에서 키운 마삭줄이 꽃을 많이 피웠다던데.....
댓글목록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마삭줄 한달 전에 사량도에서 만개한 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향기도 ....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언젠가 114에서 같다고 한 것 같은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으~~~, 어려운 친구 또 만났네요. 남도는 계곡이나 산비탈 논두렁, 오솔길 숲에도 거송에도 지천이다 싶을만큼 많지요.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게 얼마지 않은데 향 또한 얼마나 좋던지요...참 곱고 이쁘게 기르셨습니다.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꽃을 피웠군요. 잘 기르셨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백화등 향기는 맡아 봤어도~~마삭줄 꽃 피운건 아직 인데~~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