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분수가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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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6건 조회 905회 작성일 07-06-20 09:10본문
예전에 비해 도심도 잘 꾸며진 모습들이 눈에 보입니다.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저 분수대를 향해...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좋은 경관이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너 자신을 알라!!"분수를 알아서 처신하겠지요.ㅋㅋㅋ.....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나도 정호님 맘~~!! 그 쪽을 향한 모습이~^^*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도중에 다른길로 세지말고 분수대 까지 잘~~ 가야하는데..ㅎㅎ 무더운 한낮에 시원한 분수대 생각만 해도 선선한 바람이 지나가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호수가 참 맑군요. 천천히 해찰해도 좋으니 그저 유유자적, 걸림없는 곳으로 헤엄쳐 가라고 일러주고 싶군요. 우리도 그렇게 살면 좋지 않을까 싶은...매 맞을 소린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