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 정향, 털개회, 꽃개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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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8건 조회 1,551회 작성일 07-06-20 13:30본문
산지의 계곡이나 산기슭에 보입니다.
해발 1000에서 잡았습니다.
나무는 2m 정도 크기에 밑둥치는 두 손으로 잡을 정도이고 비스듬히 섭니다.
그런데 꽃대는 곧추서네요. 잎이 얇고 뒷면 잎맥에 약간의 털이 보이고 개끗합니다.
향이 무척 좋아 50m 밖에서도 맡을 수가 있습니다.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도움이 많이 되였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어렵네요~~ 그게 그거 같아서~~밖에서 만나면 아무래도 헷갈릴듯 싶어요~~^^*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꽃도 예쁜데 향이 좋다고 하니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사진 보면 알겠는데 실제로 알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좋은 정보를 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길러보고 싶은 나무들이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정말...헷갈립니다. 실물로 만나 설명없어도 알아볼 수 있으려는지. 라일락과 수수꽃다리도 같다, 다르다...아직도 정립이 되지 못 했는데...비슷한 나무와 꽃, 풀, 아~ 너무 어려운 식물들...그저 사랑만 하면 안 될까요? ㅎㅎ~
정현환님의 댓글
정현환 작성일와우..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