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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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1,693회 작성일 07-06-25 17:20본문
아마릴리우스
캔디더프트
델피늄
로단세(종이꽃)
원예종백합
채송화
홑왕원추리
기생초
숙근아스터
황금낮달맞이
키르탄사스
말똥비름
포도
댓글목록
서말구슬님의 댓글
서말구슬 작성일
내일은 나의 어머니 분만후 미역국 드신날,
나는 나의 어미니께 어머니 계신 거기께를 향하여
꽃빛 옛스런 자색의 다알리아를 한송이 드리고 싶은데...
탐스런 다알리아 머리에 꽃고 드레스자락 우아하게 휘감기도록 춤을 추시도록 하고픈데..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다양한 꽃들이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그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땅채송화는 아닌것 같아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종이꽃은 로단세, 땅채송화를 말똥비름으로....^^*^^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음마.....일전에 땅채송화라고 알려주셔서.....ㅠㅠ 말똥비름 이군요 종이꽃이 로단세인가요?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우리식물은 안보여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호호호~ 고맙습니다. 행복해집니다. 넘치는 사랑으로...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게 전부 마당에 있나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