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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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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1,887회 작성일 07-06-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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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 주변엔 감자,옥수수,고추,호박,오이농사를 짓는 집이 많습니다.
오이를 플라스틱 캡으로 씌운 건 품질을 높여 백화점에 납품하기 위해서지요.
호박도 이런 방법으로 기르기도 합니다.
가격이 훨씬 좋아 이런 방법으로 기르지요.허나 품이 많이 듭니다.
여름의 열기가 식어갈 즈음엔 고랭지 채소가 많이 보이지요.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예쁘긴 한데~~자연스런 고소함은 덜 한듯 싶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그냥 막 먹기엔 모양새가 좀 흐트러져도 크게 다를 것 없으나, 오이 소백이를 담그거나 곱게 채를 썰 때에는 아무래도 모양이 좀 곧으면 좋겠지요?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너무 반듯한 것 만이 매력이랄 수도 없고...참~ 대략난감. ㅎㅎ~ 그래도 농사 짓는 분들이 돈을 번다면야...난, 지 멋대로 생긴 오이 사 묵어야징.ㅋㅋ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아하~ 그렇군요. 오이향은 단연 상큼함의 최첨단!!! 실은 지금 오이를 살짝 먹고 있어요. 매일 과일과 야채를 조금씩 싸갖고 오거든요. 쉬는 시간에 야금야금~~~^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오일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고 있지요.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

  저는  야참으로 오이 먹습니다.. ㅎㅎ 그런데 어떤날은 상큼하면서 단맛도 나는데 어떤날은 싱겁다..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입맛이?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농약도 묻지 않고 매끈하게 자라게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