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종일 집 정리는 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태규 댓글 8건 조회 1,373회 작성일 07-07-01 21:57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귀빈들이군요.위는 검은종덩굴인가요? 아래는 눈에는 익은 것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군요.이쁘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남도에선 아주 귀한 녀석이군요. 평소에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분이 태규님이십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집안정리는 한주에 한번은 하셔야 겠심미더,
고래야 또다른 아름다운 녀석들이 올려 지겠는데예.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쁜 녀석들과 함께 하는 집 정리...힘 하나도 안 들것 같아요~
임천규님의 댓글
임천규 작성일ㅎ ㄴ 고생만이햐셧져? 밤늦게 죄송햇시유 ㅠㅠㅠ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ㅎ~이이재님 말씀대로 힘 하나도 안들었지요. 그게 수날이 지나고 수년이 흐르면서
가족이 늘고 성격이 다른 넘들이 모이고 모으다 보니 각자의 요구 조건이 너무많고 돌보기가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누구누구를 미워 할수도
없구요. 꽃을 사랑하는 죄 일까요 ? 아니야 그래도 고생보담 즐거움이 훨씬 많은가 봅니다. 조그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니까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총상화서로 피고 다소 한쪽으로 꽃이 피는 나비난초로 보이는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와~! 집안에 저렇게 예쁜 녀석들이 함께 사시는 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부러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