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리는 자생지서 못봤습니다.

  하늘말나리는 윤생엽이 2단으로 나는 것도 있습니다.

  하늘말나리 보다는 적게 보이는 것 같은데 말나리도 보이던 것 같은데요.

  주로 하늘말나리가  눈에 띄고 말나리는 특정지역에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말나리도 하늘말나리도 윤생엽이 2겹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자태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꽃이 피기 전에 본 것들은 하늘말라리라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것 같군요. 숲 속에서 나리꽃을 만나면 참 돋보일 것 같습니다. 중나리 말곤 꽃 모습은 아직 못 봤네요~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즐겁습니다..감사드려요~

  중나리가 벌써요? 저는 하늘나리와 털중나리 피는 건 확인했는데 윗쪽이라서 조금 늦기는 하리라 생각하지만 중나리,참나리는 봉오리가 또렷해지고 솔나리의 봉오리가 며칠 있으면 필 때가 돼갈만큼 거의 큰 것 같기만 하던데 ...말나리류는 아직 자생지를 찾아가지 못하고 있네요.

  올려주신 자료까지 잘 보았담미다.

  이이재님께서는 털중나리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털중나리랍니다. 중나리는 좀체 보기 힘듭니다.

  심봤다 !! 허 ㅎㅎ.....오늘 하늘말나리 핀 녀석과 데이트 했습니다.중나리가 드물지만 보이긴 보이지요.며칠만 기다려 보세요.제가 중나리 올려볼께요.

  우잉?? 털중나리가 흔한가요? 산 속에 들었는데 허리께쯤 크기의 나리가 달랑 한 개,꽃도 딱 한 송이가 피었는데 정말정말 이뻤거든요? 동행하신 분이 중나리라고 그러시길래...주아는 없고 털이 있나없나 말씀하실 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걸 그랬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