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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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9건 조회 1,000회 작성일 07-07-03 09:02본문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정말 바위에서~~^^*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햐~~신기하당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향숙님도 참 ! 바위에서 사니 바위채송화일텐데 뭘 정말 바위에서라니껴? 허 ㅎㅎ...주로 제법 고산지대 바위 틈바구니에서 어려움을 견디며 사는 모습이 보이니 대견하고 삶의 경외감을 배우지요.
윤대식님의 댓글
윤대식 작성일이렇게 보니 저말 머싰어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와~~, 멋져요. 산 중턱일까, 어느 길섶일까...아는 이의 눈에만 보이는 이쁜 친구.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바위채송화가 대단한 생명력을 가진 꽃이라는 생각을 많이 같습니다.
작지만 인적이 드믄 곳에 자랑도 하지 않음서 피는 꽃이 너무 좋네요
바닷가 왜진곳에는 많은 편 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좋습니다,
김장인님의 댓글
김장인 작성일소금강에서 노인봉가는 곳에 바위에 종종 볼수 있더군요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초짜인 저에게는 야생화 꽃 이름이 참 어렵네요, 땅채송화와 바위채송화의 정확한 구분 방법을 알려주세요, 위의 사진은 바닷가 암벽에서 찍은 사진이며, 현재도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땅채송화,갯채송화, 바위채송화등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