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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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7건 조회 1,042회 작성일 07-07-03 16:44본문
댓글목록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아래사진은 꽃이 한쪽으로만 피었네요..뱅뱅돌기 귀찮았을까요~ㅋㅋ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산에서 보았던 타래난초가 올해엔 하나도 안 보이던데~~어느 님이 옮겨 가셨나~?^^* 무척 실해 보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어~꼬인다 꼬여~~!! 허 ㅎㅎ.....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봐도봐도 신기 한것들이 너무 많은것 같죠.
윤대식님의 댓글
윤대식 작성일첨 본 꽃인 거같습니다 이쁘네요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경상도 지방에서는 타래다는 말을 많이 썼습니다. "꼬이다"와 같은 뜻이지요. 타래난도 2가지가 목격되더군요. 그림처럼 촘촘한 녀석과 꽃이 크고 느슨한 녀석이 있더군요.
류재옥님의 댓글
류재옥 작성일모여피니 더욱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