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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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310회 작성일 07-07-06 13:01본문
산과 들에서 자라고 꿀풀과에 속한다. 뿌리가 노란색이어서 황금이라고 한다. 또한 묵은 뿌리는 시커멓게
썩기 때문에 일명 속썩은풀이라고도 한다. 키는 50cm 정도로 자라고 가지를 많이 번다.
한방에서 뿌리를 해열·이뇨·지사·이담 및 소염제로 이용한다고 한다. 재배를 하기도 한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꽃은 벌깨덩굴과 매우 닮았고 잎은 용머리 보다 조금 넓게 느껴지는군요.산야에선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경북 북부지방에서는 가끔씩 농가 근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예쁜 색감. 모양새. 넘 감사함다. 이름도 부티 팍~팍~ 나고 ㅎ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식물 이름이 황금이라니...어감 때문인지 잘 어울리는 것 같진 않습니다. 이름이 왜 황금일까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한 번 심었는데 꽃은 못 본 것 같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골무꽃과도 비슷해 보입니다~~색이 조금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