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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푸른 산 속 사랑의 꽃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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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1,286회 작성일 07-07-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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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흔 거시여~!!허 ㅎㅎ.....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주현미의 사랑의 거리가 떠오릅니다.
허나 푸르르고 싱그러운 숲속만 하오리까 !!
요새 사랑의 계절이 무르익었는지
여기저기서 꽃침대에서 무드를 잡는 모습이 보입니다.
조금 있으면 노린재들이랑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자주 보이겠지요.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저들은 부끄럽지도 않나 봄미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그래서 인가 봅니다. 자연은 사람의 맘을 곳잘 감동속으로 이끌어 주기도 하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종족번식에 대한 본능이 있다고 하더니 이런 모습을 보면 실감, 그 자체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부끄러운듯 살짝 가리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