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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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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댓글 9건 조회 1,021회 작성일 07-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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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가 빨라 꽃이 없는 이 시기에 잘하면 각광 받을 듯.  백두산이 원산.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곱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예뻐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옛날에 부모님이 사용했던 꽃부럿지가 피여 난듯 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귀하신 백두산표 고운님이시군요.초막에 솔체,구름체라고 조금 모셔놨는데 꽃망울이 맺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솔체 씨앗을 얻어 놓았는데 언제 파종하면 좋을까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색상이 참 연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연보랏빛...우아함이 돋보입니다. 단 한 송이의 꽃에 눈이 호사를 누리네요. 늘 이런 마음이라면 우울할 틈이 없을 것 같은데, 얼마간 피었다가 시들겠지요? 가슴 아프게!!

서말구슬님의 댓글

서말구슬 작성일

  이용일님이 이 보다 더 여린 색깔로 '언젠가 바닷가에서 찍은 무언가 여름의 시 같은' 색상을 내 놓으셨었고, 오늘 또 우연히 고운색상을 봅니다
(바이올렛은 어떤 것이고 어떤 색상인지 궁금합니다.. 바이올렛이란 단어에서 묻어나는 설렘, 아련한 그리움, 알지 못할 슬픔이 무엇인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

  잎을 보지 않고서는 체꽃, 솔체꽃, 민둥체꽃으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구름체꽃은 포가 꽃보다 커서 꽃만 보고도 식별이 되지요. 여름꽃이라면 솔체보다는 체꽃이나 민둥체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